과기정통부, 미래 10년 위한 '국가나노기술지도' 공청회 개최

입력 2018.06.13 12: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나노기술 개발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는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나노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제조업의 혁신 성장과 미래 융합 신산업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 추진 계획.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우선 확보할 전략적 나노기술지도와 나노기술 전반에 대한 사전적 기술지도로 구성된다.

전략적 나노기술지도는 10년 후 미래사회 실현에서 나노기술의 방향 제시 및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0개 미래기술과 70개 핵심나노기술 도출 및 성능 목표를 제시한다.

사전적 기술지도는 나노기술 6대 분야 전반에 대한 기술지도를 제시해 산·학·연 전문가의 나노분야 연구개발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는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수립했고, 공개토론회, 전문가 참여 설문, 지상 좌담회,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검토·반영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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