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은 2018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지역 전자화폐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박근영 원투씨엠 이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서비스는 전통적 보안 시스템과 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중으로 지원한다"며 “상점과 고객은 단순하게 모바일(Mobile) 서비스와 스탬프만 구비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원투씨엠은 2018년 하반기부터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지역 전자화폐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박근영 원투씨엠 이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서비스는 전통적 보안 시스템과 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중으로 지원한다"며 “상점과 고객은 단순하게 모바일(Mobile) 서비스와 스탬프만 구비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