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넷플릭스·유튜브·구글 더한 UHD OTT 박스 선봬

입력 2018.07.02 11:24

케이블TV 방송사 딜라이브는 넷플릭스 서비스에 유튜브·구글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UHD OTT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넷플릭스 서비스에 유튜브와 구글 기능을 탑재한 UHD OTT박스를 출시한다. / 딜라이브 제공
딜라이브 플러스 UHD는 TV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유튜브·구글 어시스턴트·구글 플레이스토어·무비&TV·뮤직 등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구글 안드로이드TV 8.0(Oreo) 기반 넷플릭스 닌자(Ninja) 5.0버전을 세계 최초로 도입해 직관적 화면을 구성했다. UHD 화질 지원과 돌비 디지털 플러스(EAC-3) 음질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OTT박스는 마이크로 5핀 방식의 전원 공급장치가 마련됐다. 일반 전원이 아닌 보조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해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와이파이(Wi-Fi)는 2.4·5㎓ 듀얼밴드 주파수를 지원하며, 저전력 블루투스 4.1(BLE)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16만원이다.

딜라이브는 UHD 박스 출시에 맞춰 40~50세대를 위한 골프존TV, 일본여행 콘텐츠를 담은 채널J, 아이돌 및 한류스타들의 공연과 팬미팅 영상을 제공하는 셀렙TV 등 신규 앱을 선보인다. 기존 딜라이브 무비&드라마, 명작애니, 외국어 학습 콘텐츠, 키즈, 한류스타 비하인드 영상 등 100개 앱, 2만여편의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딜라이브는 2일부터 온라인 사전구매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인공지능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와 블루투스 마이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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