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 5월 美 모바일 음성비서 시장 점유율 46%로 1위

입력 2018.07.02 19:57

애플의 모바일 음성비서 서비스 시리가 미국 모바일 음성비서 시장 점유율 46%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음성비서 서비스 시장 점유율. / 비즈니스인사이더 갈무리
1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 시리는 2018년 5월 미국 모바일 음성 비서 시장에서 점유율 46%를 기록했다. 이는 28.7%를 기록한 구글 어시스턴트와 20%포인트 가까운 차이다.

뒤를 이어 아마존 알레사는 13.2%를 기록했으며, 삼성 빅스비는 6.2%,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4.9%를 각각 기록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의외의 결과라는 평가를 했다. 시장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제품이 80%에 달할 만큼 때문이다. 또 2017년 말까지 구글 어시스턴트는 4억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내장됐다.

아마존 알렉사의 점유율도 같은 맥락에서 놀라운 결과다. 알렉사는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달리 어떤 스마트폰에도 기본으로 내장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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