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24일 8GB램 탑재 아너10 GT 선봬

입력 2018.07.04 11:11

중국 화웨이가 8GB 램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3일(이하 현지시각) 화웨이가 공개한 스마트폰 '아너10 GT(Honor 10 GT)'가 8GB 램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제품 외형은 4월 중국시장에 나온 '아너10'과 기타 사양과 외관이 같다.

화웨이가 4월 출시한 스마트폰 ‘아너10’ 이미지. / 브이몰 갈무리
아너10 GT는 5.8인치 디스플레이에 지문 센서를 탑재한 홈버튼을 지녔다. 전면 카메라는 2400만 화소며, 후면에는 1600만·2400만 화소 카메라가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는 기린970을 썼고, 배터리 용량은 3400mAh다. 충전 포트는 USB-C 타입이다.

화웨이는 24일 중국에 아너10 GT를 출시하며,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더버지는 "아너10 GT가 전작과 사양이나 외관이 비슷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가격은 아너10(2599위안∙43만6200원)보다 조금 비쌀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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