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유튜버 통해 한류 커머스 사업 강화

입력 2018.07.09 14:36

CJ EN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를 통한 글로벌 비디오 커머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창작자 및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통해 1인 영상 창작자의 글로벌 한류를 주도하고 신성장동력으로 비디오 커머스 확장하며, 1인 창작자와 기업을 연계하는 마케팅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 ENM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한류를 주도하기 위해 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DADA 스튜디오 베트남’ 설립하고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커머스 결합 상품을 개발한다.

미국 1인 영상창작자 헤이잇츠페이. / CJ ENM 제공
회사에 따르면 중국 푸드 분야 창작자인 '아만다 테이스트'가 개발한 장미맛 뻥튀기는 타오바오에서 보름동안 8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미국 창작자 헤이잇츠페이가 만든 각질 제거 상품도 업계 평균대비 10배 높은 구매 전환률을 보였다. 베트남 창메이크업의 뷰티 브랜드 오펠리아는 지난 1년 동안 15가지 상품이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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