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디지털] 데이터 1도 안쓰고 동영상·사진 보내는 법

입력 2018.07.10 10:21

IT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제품을 구입할 지 궁금하시다고요? IT조선 나를 위한 디지털 코너가 독자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첨단 IT 기술과 신제품 소식, 제품 이용법 및 활용 팁 등 알찬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스마트폰으로 지인에게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도 있고, 이메일이나 구글 포토(Google Photo) 등으로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낼 경우, 자동으로 사진 크기를 압축하는 기능이 있어, 데이터를 적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을 전송할 때는 데이터 과다 사용에 따른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 경고 메시지가 뜬 모습. / 백승현 인턴기자
사진을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와이파이(Wifi)를 쓴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LTE 데이터를 써야 합니다. 파일을 전송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다면 블루투스(Bluetooth)를 활용해 보세요.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용량이 큰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활성화하기

먼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배경화면 위쪽 상태 바를 내리세요. 그다음 블루투스 아이콘을 찾아 누르면 블루투스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두 스마트폰 모두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야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활성화하는 과정을 나타낸 도표. / 백승현 인턴기자
파일을 보내는 스마트폰, 파일을 받는 스마트폰 모두 블루투스를 활성화한 모습. / 백승현 인턴기자
◇ 블루투스로 사진, 영상 파일 보내기

먼저 보내고 싶은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스마트폰 아래쪽에 있는 공유 아이콘을 누르고, ‘블루투스’ 를 누르세요. 그러면 ‘디바이스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블루투스가 활성화돼있는 주변 기기 중, 어떤 기기로 파일을 전송할지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 목록에서 친구 스마트폰 이름을 찾아 누르세요. 스마트폰 이름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기종으로 지정돼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삼성 갤럭시 A8을 쓴다면 ‘Galaxy A8’로, 구글 픽셀폰을 쓴다면 ‘Pixel 2’로 설정돼있습니다.

블루투스 파일 공유를 실행하는 과정을 나타낸 도표. / 백승현 인턴기자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에서 친구 스마트폰 이름을 누르면, 친구 스마트폰 상단에 파일을 전송한다는 알림이 나옵니다. ‘수락’ 버튼을 누르면 파일 전송을 시작합니다.

친구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공유 알림이 전송된 모습. / 백승현 인턴기자
IT조선의 ‘나를 위한 디지털’, 이번 시간에는 블루투스를 활용해 스마트폰끼리 파일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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