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서비스 8월말 확정…K게임 위상 알린다

입력 2018.07.10 20:27 | 수정 2018.07.11 11:09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만 정식 서비스 일정을 8월말로 공식 확정했다.

리니지M·리니지2 레볼루션·라그나로크M 등 한국산 게임과 IP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 게임 시장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이 또 한번 한국 K게임의 위상을 높일지 주목된다.

펄어비스는 10일 대만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만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현지 퍼블리셔 없이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7월 18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 알리기와 서비스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이후인 8월 29일에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선보인다.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서비스 일정. / 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 모바일 대만 버전은 발레노스에서 칼페온 지역까지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또 생활 콘텐츠 및 영지 등 게임의 기본 콘텐츠는 모두 체험 가능하다.

다만 길드 시스템은 일부만 지원한다. 모든 길드 콘텐츠를 즐기려면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회사측은 출시 후 2주 간격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대만 검은사막 모바일에 선보일 신규 캐릭터를 이날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를 지역별 이용자에 맞춰 각기 다른 캐릭터로 선보이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신규 직업인 ‘금수랑’이 더해진다. 금수랑은 작은 체구에도 무게감 있는 공격과 호쾌하고 빠른 움직임이 매력적인 소환수 캐릭터다.

펄어비스는 대만 검은사막 모바일 버전에 워리어와 자이언트, 발키리, 위치, 레인저와 신규 캐릭터 ‘금수랑’을 추가해 6종의 캐릭터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새로운 캐릭터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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