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 오너가 지분 취득…지배력 강화 나서

입력 2018.07.11 09:12

이마트는 10일 신세계I&C·신세계건설·신세계푸드 대주주 지분을 장내 시간외 매매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343억원이다.

이마트타운 일산. /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신세계I&C 11만4170주, 신세계건설 41만1374주, 신세계푸드 2만9938주를 취득했다.

지분거래 후 이마트는 신세계I&C 지분을 35.65%, 신세계건설과 신세계푸드 지분을 각각 42.7%, 46.87% 확보한다.

이마트측은 계열사 지배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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