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몰 여름철 자동차 용품 '방향제' 인기 높아

입력 2018.07.12 13:45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2017년 6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불스원몰 판매량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선바이저 방향제’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엔진 세정제, 장마철 안전운전 제품이 뒤를 이었고, 차량 외장 관리 용품 ‘버그 크리너’도 인기를 끌었다.

2017년 여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는 2017년 봄에 비해 판매량이 119% 증가했다.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는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장착하는 방향제로, 은은한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불스원, 여름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용품. / 불스원 제공
엔진세정제 ‘불스원샷’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불스원샷 전 제품군 판매량은 봄철 대비 157% 증가했다. 불스원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엔진 관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불스원샷의 판매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하는 차량 관리 필수 아이템이다.

장마철을 대비한 와이퍼·워셔 제품군도 상위권에 올랐다. 레인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 와이퍼’는 판매량이 1397% 증가했으며, ‘레인OK 프리미엄 발수코팅 에탄올워셔’도 판매량이 49% 상승했다. 이밖에도 간편하게 차 외부를 세척할 수 있는 ‘퍼스트클래스 버그 크리너’도 판매량이 131%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17년 6월~8월 불스원 판매량 데이터. / 불스원 제공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장거리 이동이 잦기 때문에 세심한 차량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 여름에도 불스원 제품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운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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