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치궈 "2018년 애플워치 화면 커진다"

입력 2018.07.12 14:52

애플이 2018년 가을 선보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가 기존 모델보다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밍치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화면이 커진 애플워치 외에 맥 미니를 업데이트하고 아이패드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워치3 이미지. / 애플홈페이지 갈무리
현재 판매 중인 애플워치는 1.32인치(38㎜)와 1.5인치(42㎜)다. 하지만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종전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를 크기를 키운 1.57인치, 1.78인치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 예상했다. 다만, 애플은 애플워치 화면만 키우고 케이스 높이는 같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2.9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폰으로 2017년 출시한 '아이폰텐(X)'처럼 페이스ID 기능이 추가되고 홈버튼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1인치 모델은 기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대체 상품인 듯하다"고 말했다.

앞서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5.8인치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과 6.1인치 액정디스플레이(LCD)를 탑재한 아이폰 등 총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이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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