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여의도서 VR 헤드셋 쓰고 영화 본다

입력 2018.07.13 10:01

CJ CGV는 바른손과 함께 18일부터 한 달간 CGV여의도에 가상현실(VR)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팝업 시네마 'VR 씨네라운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VR 씨네라운지에서는 VR 전용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VR 영화와 만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가상영화관. / CJ CGV 제공
제공되는 VR 영화 콘텐츠는 2018 칸영화제 VR섹션 상영작인 ‘기억을 만나다’와 ‘기억의 재구성’, ‘붉은 바람’, ‘화이트 래빗’ 등 총 11편이다. 웹툰 작가 조석의 ‘조의 영역’과 네이버 호러 웹툰 ‘살려주세요’ 등도 VR 만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CGV는 VR 씨네라운지에서 CJ VR·AR연구소 및 CJ ENM과 함께 ‘CGV 가상영화관’ 서비스도 선보인다. 가상영화관은 미국 벤처기업 린든랩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 VR 플랫폼 ‘산사(Sansar)’에 접속해, 마치 실제 CGV 영화관을 이용하는 것 같은 가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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