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엔트리급 워크스테이션용 ‘제온 E 시리즈’ 신모델 출시

입력 2018.07.13 14:12

인텔이 13일 엔트리급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에 적합한 인텔 제온(Xeon) E 시리즈의 신모델 ‘제온 E-2100’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인텔의 차세대 엔트리급 워크스테이션용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 / 인텔 제공
이번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는 기존 제온 E3 시리즈 프로세서의 후속 모델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겸비하고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에게 강력한 단일 스레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하는 엔트리급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하다.

기존 제온 E3 프로세서 제품 대비 2개 코어가 더 추가되어 6코어 12스레드(동시 처리 명령의 수)를 지원, 멀티 프로세스 성능이 더욱 강화됐으며, 인텔 터보 부스트 2.0이 적용되어 기존 세대보다 더욱 빠른 최대 4.7GHz의 클럭(작동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64GB 용량의 고속 DDR4 ECC 2666MHz 메모리를 지원, ECC(Error Correcting Code, 에러 교정 코드) 기능을 통한 핵심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고 고해상도 이미지나 영상 편집 등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작업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

HEVC 10bit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인텔 UHD 그래픽스 630 내장 그래픽을 탑재해 향상된 4K 미디어 디코딩 및 인코딩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40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넉넉한 확장성도 갖췄다.

USB 3.1 및 썬더볼트(Thunderbolt)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고성능의 외장형 스토리지 및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HDD 및 SSD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한다.

인텔 vPro 기술과 개선된 인텔 소프트웨어 가드 익스텐션 지원(Software Guard Extensions Support)을 통해 기업 환경에서 하드웨어 기반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를 탑재한 주요 OEM 제조사들의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은 13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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