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검색엔진 기업과 손잡고 검색 광고 솔루션 만든다

입력 2018.07.13 15:00

CJ ENM은 검색엔진 솔루션 기업 대드(D.A.D)와 디지털 환경 최적화 솔루션 사업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성학 CJ ENM 미디어솔루션 Unit장(왼쪽), 김명각 대드 대표. / CJ ENM 제공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광고와 콘텐츠 운용 전략 등 디지털 환경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CJ ENM은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디지털 자산 감시’ 분야에서 대드 협력을 얻을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 감시는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웹 페이지에 수록된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대드는 포털사이트 검색 알고리즘을 분석해 신뢰도 높은 웹페이지를 검색 결과값 상위에 노출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트(RYTE)’가 보유한 검색 엔진 최적화 솔루션 ‘디바이쳐(Dweitzer)’의 국내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CJ ENM은 국내 검색 광고 및 바이럴 마케팅뿐만 아니라 각 검색엔진 알고리즘 분석에 기반한 효과적인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광고주에게 제공해 정교한 캠페인 기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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