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전하는 ‘게임 잘하는 법’ 네이버 동영상으로 본다

입력 2018.07.16 18:37

프로게이머가 동영상으로 게임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네이버는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콩두컴퍼니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게임 노하우를 전하는 ‘롤 마스터 클래스’를 모바일 네이버 게임 주제판과 네이버 TV를 통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롤 마스터 클래스는 SKT T1의 Faker(이상혁) 선수, 킹존드래곤X의 PraY(김종인) 선수 등 LoL의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게임 캐릭터, 스킬 등의 활용법, 경기 운영 방법 등 게임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로, 매주 새로운 프로게이머들의 전문적인 게임 팁을 선보일 계획이다.

롤 마스터 클래스 공식 포스터. / 네이버 제공
16일 공개된 첫번째 콘텐츠는 킹존드래곤X의 PraY(김종인) 선수가 소개하는 이즈리얼 공략 편이다.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게이머들은 이즈리얼을 공략하기 위한 전투 준비부터, 동선, 공격 지역, 타이밍 등에 대한 폭넓은 게임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후 더욱 다양한 프로게이머들이 전하는 LoL 게임 공략법에 대한 콘텐츠를 매주 공개할 계획이며, 타 게임으로도 게임 공략 노하우 영상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 네이버와 콩두컴퍼니는 이후 더욱 다양한 프로게이머들이 전하는 LoL 게임 공략법에 대한 콘텐츠들을 매주 공개할 계획이다. 또 타 게임 역시 게임 공략 노하우 영상 콘텐츠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준영 네이버 게임&자동차 리더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프로게이머들은 자신만의 게임스타일을 소개하며 팬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됐고, 팬들은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게이머들이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나겠다”고 밝혔다.

서경종 콩두컴퍼니 대표는 “현직 프로게이머들에게는 게임 교육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게임 유저들에게는 프로의 플레이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6월부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경기의 영상 및 실시간 데이터 중계를 제공하는 등 게이머들이 e스포츠 경기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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