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쉐보레 이쿼녹스, 이 참을 수 없는 매력은 무엇?

입력 2018.07.31 06:00

쉐보레 이쿼녹스는 한국GM 정상화 계획 중 큰 축인 15종의 신차, 그 선봉에 서는 차입니다.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형급 SUV로, 이미 미국 무대에서는 검증이 끝난 차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쿼녹스를 한국GM 부활의 키포인트로 잡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쉐보레 이쿼녹스 영상 시승기. / 촬영 및 편집 이재범 PD
디자인은 쉐보레의 최신기조를 따릅니다. 듀얼포트 그릴로 불리는 상하 분리형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상이 핵심입니다. 실내 디자인은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곳곳을 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크기는 길이 4650㎜, 너비 1845㎜, 높이 1690㎜로, 싼타페나 QM6보다 약간 작습니다. 그럼에도 휠베이스는 2725㎜여서 크게 빠지지 않습니다.
쉐보레 이쿼녹스. / 박진우 기자
엔진은 1.6리터 디젤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합니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m를 냅니다. 디젤엔진 특유의 가속감을 살렸으나, 무난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도심형 SUV의 트렌드가 ‘쉬운 운전’에 있는 탓입니다. 효율은 복합기준 13.3㎞/ℓ입니다. 그런데 실연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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