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박성훈 넷마블 대표 "체계적인 M&A, IP 보강 다각도 추진"

입력 2018.08.08 16:47 | 수정 2018.08.11 10:51

넷마블이 하반기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낸다.

박성훈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추가하기 위한 M&A(기업인수합병)와 지역 확장을 위한 M&A를 계속 추진할 것이다”며 “기존에 검토했던 매물을 비롯해 새로 추가된 매물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사옥. / 넷마블 제공
특히 박 대표는 “넷마블의 인수합병 전략은 체계적으로 접근해 다른 기업들과 소싱하는 방법부터 차별화를 갖췄다”며 “이런 부분 전략을 계속 추구하고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넷마블이 지식재산권(IP)를 직접 보유하고 IP를 보강할 수 있는 다각도의 M&A를 추진해 더 강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전략을 풀어나갈 계획이다”며 “조만간 좋은 M&A로 넷마블의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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