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9 언팩] ⑫국내 네티즌의 갤노트9 신제품 발표회 지켜본 반응 살펴보니

입력 2018.08.10 03:01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을 본 소비자는 대체로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전작의 일부 단점을 보완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삼성 스마트폰 카페에서 활동하는 아이디 ‘Dreamㅇㅇ’은 “갤럭시노트9은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이 700mAh 늘었는데, 이는 실사용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줄 것 같다”며 “갤럭시노트9부터 ‘배터리하면 노트’라는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후면 모습. / 삼성전자 제공
또다른 누리꾼인 ‘fkadㅇㅇ’은 “갤럭시노트9은 혁신은 없지만 갤럭시노트8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보인다”며 “배터리 증가, S펜 기능 추가에 쿨링 시스템 개선 등 지적할만한 부분은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 디자인에 대한 혹평도 이어졌다.

커뮤니티 클리앙의 아이디 ‘존ㅇ’은 “갤럭시노트8도 별로지만 갤럭시노트9 후면 디자인은 뭔가 어정쩡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뫄ㅇ’은 “전면 베젤은 줄었지만 무게가 무거워졌고 두께도 더 두꺼워졌다”며 “전면 지문센서만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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