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e식권, 복지플랫폼으로 진화…식권으로 여가활동까지

입력 2018.08.10 16:40

직장인 식대관리 플랫폼을 서비스 하는 '식신'이 10일 기업 사례를 공개했다.

식신e식권은 삼성웰스토리, 제주 JDC면세점, KAC공항서비스, KB생명보험 등 150여개 기업에서 이용하는 모바일 식권 브랜드로 최근 가맹업종을 수면카페, 필라테스 등으로 확장한 바 있다.

식신e식권. / 식신 제공
식신e식권은 다양한 분야로 활용된다. 일반적인 복지 포인트는 인터넷 쇼핑이나 펜션 예약과 같은 항목에 치우친 방면, 식신e식권은 사옥 인근의 상점에서 기업의 식대 포인트를 활용해 식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장점을 갖췄다.

특히 식신e식권을 이용하는 A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식신e식권을 도입하면서 저녁 식대를 복리후생비로 처리하고 있다"며 "식대 처리뿐만 아니라 복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관리도 편하고 비용도 절약돼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식신e식권은 식대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이달 중 오픈한다. 55개 브랜드 1674개의 상품이 1차로 오픈되며 최대 180개 브랜드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외근, 출장으로 회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전국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상품을 기업의 식대 포인트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기업은 비용 절감을, 이용 임직원은 복지 증진을, 소상공인은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는 윈윈 서비스"라며 "약 3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능과 안정성, 맛집 인프라 측면에서 장점을 인정받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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