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홍대서 문화 축제 연다…신사옥 입주 기념 행사

입력 2018.08.28 17:07

애경그룹은 새 통합사옥 애경타워 입주를 기념해 문화 축제 ‘애경뮤직웨이브’를 31일 오후 6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 애경그룹 제공
‘AK&’,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등 쇼핑몰과 호텔 등 복합 공간을 갖춘 애경타워의 오픈을 축하 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아이돌 ‘에이프릴’과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소란’, ‘오리엔탈쇼커스’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와 제주항공이 함께 주최하는 ‘K팝 댄스 리그’도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외 총 50팀이 참가해 예선을 마친 이번 경연은 31일 축제 당일 결승전을 진행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애경뮤직웨이브는 ‘2018 잔다리마을 문화축제’의 전야제다. 9월 1·2일 양일간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펼쳐지는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는 홍대 아티스트와 예술인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라는 주제로 음악인, 미술인 등이 참가하는 지역 축제다.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경의선 홍대입구역 역사에 위치한 애경타워에는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애경산업, AK켐텍, AKIS, 마포애경타운 등 5개 계열사가 8월 말까지 이전을 마친다. 이후 제주항공 국제영업팀이 2018년말 입주할 계획이다.

애경타워의 총면적은 5만3949제곱미터다. 1층에서 5층에는 백화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AK&홍대’가 31일 개장한다. 업무동 7~14층의 사무 시설 외에도 호텔동 7~16층에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가 9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애경그룹은 애경타워를 홍익대 앞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쇼핑몰 AK&홍대는 영업면적 1만3659제곱미터 공간에 홍대 상권 고객인 10∼20대, 연남동 상권의 20∼40대 직장인,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화된 상품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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