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희대 '블루 플래닛 21' 파티너로 참여…헬스케어·농업에 ICT 기술 이식 나서

입력 2018.09.07 10:34 | 수정 2018.09.07 15:02

KT와 경희대학교는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건강과 환경, 식량 및 에너지 등 미래과학 분야의 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왼쪽)과 정기택 경희대학교 블루 플래닛 21 준비위원회 위원장. / KT 제공
KT는 경희대학교의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인 ‘블루 플래닛 21’ 파트너로 참여한다. 헬스케어, 농업 등 영역에 ICT 기술을 접목한다. 특히 ▲홍릉지역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테스트베드 구축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국책과제 및 글로벌 진출 공동추진 ▲스마트팜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추진 등을 한다.

KT와 경희대는 향후 바이오헬스, 농업 생산성 향상 등과 연계된 국책 R&D 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경기도 남양주시 홍릉 지역에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한다. 경희대학교 용인 국제캠퍼스에는 스마트팜을 만들어 KT의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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