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P2P금융이 우리 사회를 혁신하는 방법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9.11 10:33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는 오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기협 엔스페이스에서 ‘P2P금융이 우리 사회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몇 년 간 급속한 속도로 발전한 P2P금융산업을 기술 기반 스타트업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P2P금융은 4차산업혁명 시대 가장 대표적 융합 산업 중 하나다. 본인 신용도에 맞는 적정 수준의 금리를 찾는 대출자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연결하는 P2P금융 플랫폼 배경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등 기술력이 숨어있다. 또 기술로 사회를 혁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풍요로운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공유경제 기업으로서 가치도 간과할 수 없다.

이 날 행사는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금융기업 렌딧 김성준 대표가 나서 ‘기술로 금융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사회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하는 임팩트 투자사인 옐로우독 제현주 대표가 좌장으로 나와 ‘P2P금융이 우리 사회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토론에는 국내 대표 기술기반 P2P금융기업인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렌딧 김성준 대표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인기협 박성호 사무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산업 분야 중 하나인 금융 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P2P금융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주최하게 됐다"며 "규제와 입법 등 급속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P2P금융산업이 성장하는 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기협은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SK테크엑스, 엔씨소프트, KG이니시스, 넥슨코리아, KTH, 페이스북코리아 등 국내 주요 인터넷 기업과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드이노베이션 등 스타트업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가입했다. 매월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 목소리를 듣는 ‘굿인터넷클럽’, 인터넷 산업 각 분야를 조명하는 다양한 세미나 등을 지속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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