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정품 무한’ 가정용 복합기 & 5색 포토복합기 대거 선봬

입력 2018.09.12 17:31

한국엡손이 대용량 잉크 탱크 시스템을 채택해 유지비용이 저렴한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4종(L3150, L3110, L3100, L3101)과 ‘정품 무한 잉크젯 포토복합기’ 1종(L7160)을 12일 출시했다.

엡손 정품 무한 가정용 복합기 L3100(왼쪽)과 정품 무한 5색 정품 무한 포토복합기 L7160. / 한국 엡손 제공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엡손 정품 무한 프린터/복합기 제품들과 달리 대용량 잉크 탱크 시스템을 본체 내부로 일체화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정품 무한 제품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공간활용도가 더욱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정품 무한 복합기의 가격대가 대부분 20만원 이상인 것과 달리 이번에 선보인 정품 무한 가정용 복합기 4종은 10만원대 중후반에 선보여 가격 부담을 더욱 줄였다. 가정용 복합기 제품들이 학습용 교구, 과제 출력 등으로 주로 사용하면서 컬러 출력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해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잉크를 기본 제공한다.

또한, L3110 및 L3150 모델 기준으로 흑백 문서는 분당 10장, 컬러 문서는 5장까지 출력할 수 있어 대량의 문서도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 장당 출력 비용도 4.8원에 불과하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정품 무한 포토 복합기 L7160은 4색의 잉크를 사용하는 일반 프린터/복합기 제품과 달리 5색 잉크를 채택해 전문가 수준의 더욱 자연스럽고 뛰어난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 잉크로 A4 문서는 흑백 8000장, 컬러 5000장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4x6 사이즈의 고품질 컬러 사진도 1900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고해상도(5760x1440dpi) 이미지 기준으로 흑백은 분당 13장, 컬러는 분당 10장의 속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4x6 사이즈 고품질 사진 출력의 장당 출력 비용은 약 2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그 외에도 기존 엡손 정품 무한 프린터/복합기 제품보다 잉크 잔량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오토 스톱(Auto-stop) 잉크 충전 시스템을 채택해 잉크병을 주입구에 꽂기만 하면 새거나 흘림 없이 자동으로 잉크를 주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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