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시대 본격 개막’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에 선임

입력 2018.09.14 12:54 | 수정 2018.09.14 14:53

현대차그룹은 14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 조선DB
정 수석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정몽구 회장을 보좌하게 될 것이라고 그룹은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뤄졌다. 그룹의 통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 선임은 정몽구 회장이 직접 결정했다.

또 정 수석 부회장 선임은 4차 산업 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현대차그룹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 역량 강화의 일환이라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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