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해커톤에서 놀자”…블록체인 축제 ‘하이콘핵스’ 개막

입력 2018.09.14 21:02

개발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축제처럼 편하게 참여하는 블록체인 관련 해커톤 대회가 열렸다.

‘하이콘 핵스’ 포스터 이미지. / 글로스퍼 제공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글로스퍼는 14일과 15일 서울 강서구 KBS88 체육관 내 KBS아레나홀에서 ‘하이콘 핵스(HYCON HACKS)’를 진행한다. 하이콘은 글로스퍼가 개발한 자체 암호화폐 플랫폼이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컨셉은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아, 해커톤 하자’다. 실제 이번 대회에는 개발자 뿐 아니라 의사와 변호사 등 아이디어만 갖추고 참석한 이들을 포함해 200여명, 40개팀이 모였다.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들은 밤을 새우며 15일 오후 8시까지 32시간에 걸쳐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연을 펼친다. 주제는 ‘하이콘 코어(CORE) AP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사회적 이슈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다. 참여자는 두 주제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평가기준은 창의성과 기술력, 완성도, 타당성, 디자인 등으로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ICO를 거치지 않고 거래소에 직접 코인을 상장하는 초기 거래소 공개(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지원 및 하이콘 개발팀과 협업기회,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도 제공한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