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 2주년 맞아 새단장

입력 2018.09.16 11:27

SK텔레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브랜드 디자인을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의 신규 브랜드 이미지 /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누구 미니’와 ‘T맵x누구’, ‘Btv x누구’ 및 ‘누구 캔들’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누구 AI 플랫폼의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브랜드 디자인은 누구 브랜드 핵심 의미를 ‘세상을 담는 프레임’으로 선정했으며, ‘누구’의 한글 자음 ‘ㄴ’과 ‘ㄱ’의 형태소를 활용해 이를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브랜드 디자인 개편과 함께 누구가 제공하는 7가지 디바이스와 36개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구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간단한 설정으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디바이스 컨트롤러’ ▲누구 이용에 궁금점이 있으면 해결해주는 ‘솔루션 메시지 카드’ ▲인기 있는 발화문을 안내해주는 ‘인기대화’ 등의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를 크게 높였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 유닛장은 "고객의 모든 삶에 인공지능이 녹아들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면서, 더 나아가 AI의 미래와 목표를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 변경을 결정했다"며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누구가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로 거듭날 수 있도록 AI 선도 이미지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새로운 누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를 누구 앱과 홈페이지(www.nugu.co.kr)에서 30일까지 개최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의류 및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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