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대만 상륙…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한다

입력 2018.09.16 11:40 | 수정 2018.09.16 11:41

LG전자가 자사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라인업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타이베이 뉴 호라이즌(Taipei New Horizon) 빌딩에서 현지 유통사,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 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고 대만 각계 인사들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LG전자가 13일 대만에서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 / LG전자 제공
이날 출시행사에서 대만의 유명 배우 가가연(柯佳嬿)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를, 미슐랭 스타 요리사 오효방(吳曉芳)은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패션 디자이너 다니엘 웡(Daniel Wong)은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각각 소개했다. 대만 사진작가 류진상(劉振祥)은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을 주제로 ‘LG 시그니처’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작품도 함께 전시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대만 시장에 ‘LG 시그니처’ 라인업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LG 시그니처 브랜드의 특징인 ▲다채로운 성능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 등을 강조하며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창희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상무는 "최고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로 대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