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프로 개발자 대상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 연다

입력 2018.09.19 12:10

게임 및 게임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오는 10월 15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Unreal Summit 2018 Premi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픽게임즈코리아가 10월 15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을 개최한다. / 에픽게임즈코리아 제공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은 현업에 종사 중인 전문 개발자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로, 이번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에서는 ▲언리얼 엔진의 유용한 최신 기능 ▲차세대 신규 VFX 에디터 나이아가라(Niagara) ▲인기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의 개발 과정에서 얻은 최적화 기법 및 노하우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광원 처리) 기술 ▲4.21 향후 업데이트 등 총 6개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유용한 언리얼 엔진 4 기능들’ 세션에는 편리한 협업 환경 구성 방법, 빠른 개발을 위한 툴, 콘텐츠 배포 팁 등 언리얼 엔진이 제공하는 프로젝트 진행 및 협업 관련 기능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차세대 VFX 에디터 나이아가라’ 세션은 언리얼 엔진의 차세대 신규 비주얼 이펙트 에디터인 ‘나이아가라’의 기본 사항과 개선점, 예제를 통한 이펙트 제작 방법 등을 소개한다.

‘포트나이트 최적화 기능’ 세션은 PC와 콘솔, iOS와 안드로이드, 닌텐도 스위치 등 멀티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포트나이트’의 개발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의 다양한 최적화 기능을 예제를 통해 설명한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세션은 언리얼 엔진 4와 엔비디아 RTX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RTX Software Technology) 기술로 기존에는 거의 불가능했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법을 구현하고 이를 게임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은 해마다 참석자 숫자를 경신하고 있고,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며 "올해는 특히 포트나이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강연을 준비했으니 전문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언리얼 서밋 2018 프리미엄’의 참가비는 1만9000원이며, 언리얼 서밋 홈페이지(premium.unrealsummit.co.kr)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언리얼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삼성 갤럭시 노트 9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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