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럭 구매 '저금리 할부 상품' 선보여

입력 2018.10.11 10:41

현대자동차는 현대커머셜,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현대 상용차 구매 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할부상품인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 상품은 화물복지재단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차는 화물복지재단과 회원 전용 저금리 할부 상품을 선보였다. / 현대차 제공
해당 상품은 화물복지재단 회원(나이스 6등급 이내)이 현대커머셜을 통해 현대차 대형트럭(카고, 트랙터 총 2종)을 구매하면,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6% 낮은 시장 최저금리(4.1%)를 적용하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장기 대출로 금리 부담이 늘어날 여지가 있더라도, 추가 금리 인상이 없기 때문에 고가의 상용차를 구입해야 하는 화물 차주의 월 할부금을 줄여줄 것으로 현대차는 내다보고 있다.

또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3개월 동안 거치 이자만 상환하고, 4개월부터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초기 3개월 납입금을 줄이는 대형트럭 고객 대상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첫 1회차 납부 시 거치 이자 면제도 시행한다.

한편,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주와 가족들의 장학 및 교복 지원, 교통사고 피해자 생계 지원, 건강 검진 및 문화 생활 지원 등 삶의 전반에 걸친 복지를 지원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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