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덜트상품 베스트5] 건담 시작1호기·스타워즈 레아 공주 등 5선

입력 2018.10.13 10:08

IT조선은 매주 토요일 한 주간 예약판매가 시작된 피규어・프라모델 상품 중 팝컬쳐 마니아의 눈길을 끌기 충분한 모형 신상품 다섯 개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포마니아EX ‘건담 시작1호기 풀버니언’ (반다이 스피리츠)

소설과 게임에 등장했던 ‘건담 시작1호기 풀버니언’이 모빌슈트(로봇)의 내부까지 재현한 흉상 피규어 상품으로 등장했다. 피규어·프라모델 전문 기업 반다이 스피리츠는 ‘포마니아EX’ 브랜드 신상품으로 건담 시작1호기 흉상 피규어를 10월 27일 일본 현지 출시한다.

포마니아EX 건담 시작1호기. / 반다이 스피리츠 제공
포마니아EX 건담 시작1호기는 몸체 내부에 16개의 LED라이트를 내장해 머리부분의 카메라아이와 모빌슈트의 센서부 등에서 빛이 나도록 디자인 됐다.

포마니아EX 건담 시작1호기. / 반다이 스피리츠 제공
피규어 몸체는 장갑이 열고 닫히도록 만들어졌고, 모빌슈트의 내부 구조와 파일럿이 탑승하는 콕피트까지 세세하게 재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2400엔(33만원)이다.

◇ 페이트 그랜드오더 ‘랜서 쿠 홀린’ (굿스마일컴퍼니)

피규어 전문 기업 굿스마일컴퍼니는 모바일 게임 ‘페이트 그랜드오더’ 등장 영령(英靈·서번트) ‘랜서 쿠 홀린’을 피규어 상품으로 2019년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8분의 1스케일 ‘랜서 쿠 홀린’ 피규어.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8분의 1스케일 높이 기준 17㎝ 크기로 제작되는 랜서 쿠 홀린은 창 무기 ‘게이 볼그’를 왼손에 쥐고 낮은 자세의 공격 태세를 갖춘 모습을 연출했다. 가격은 1만2778엔(13만원)이다.

페이트 그랜드오더는 게임 브랜드 타입문의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를 기반으로 2015년 제작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이다. 시장조사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일본에서만 2018년 상반기 578억엔(58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 ‘쯔시마 요시코’ (굿스마일컴퍼니)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 시즌1 블루레이디스크 표지 일러스트로 등장했던 ‘쯔시마 요시코’의 모습을 그대로 입체화 한 피규어 상품이 굿스마일컴퍼니를 통해 2019년 8월 출시될 예정이다.

7분의 1스케일 러브라이브 선샤인 ‘쯔시마 요시코’ 블루레이자켓 버전 피규어.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7분의 1스케일 높이 21.5㎝ 크기로 제작되는 요시코 피규어는 하얀색 의상에 검은 날개가 달린 가죽 가방을 메고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요시코의 모습을 담았다. 피규어는 캐릭터 얼굴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프릴 의상 장식 등 세부 디테일이 높고 그라데이션 도장 기법으로 피규어의 음영 표현 품질이 높다. 가격은 1만4630엔(14만9000원)이다.

◇ 미소녀 마이 리틀 포니 ‘핑키파이’ (코토부키야)

미국 장난감 전문 기업 해즈브로가 만든 어린이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 등장인물 ‘핑키파이’가 코토부키야 ‘미소녀’ 브랜드 피규어 상품으로 등장했다.

미소녀 마이 리틀 포니 ‘핑키파이’ 피규어. / 코토부키야 제공
미소녀 브랜드 피규어는 본래 캐릭터를 변형시켜 더 귀엽거나 섹시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핑키파이 미소녀 피규어는 인간 모습으로 등장했던 핑키파이를 바탕으로 일본 미소녀풍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일본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 슌야가 담당했다.

미소녀 마이 리틀 포니 ‘핑키파이’ 피규어. / 코토부키야 제공
22.5㎝ 크기로 제작되는 미소녀 핑키파이 피규어는 붉은색에 가까운 핑크 헤어컬러에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밝고 활기차게 웃는 모습을 연출했다. 피규어는 인간 모습의 핑키파이와 말 모습의 핑키파이가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1000엔(11만2000원)이다.

미소녀 마이 리틀 포니 ‘핑키파이’ 피규어에는 말 모습의 핑키파이 미니 피규어도 함께 제공된다. / 코토부키야 제공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는 1981년 발표돼 1983년 첫 장난감이 등장하고 미국에서 1984년 TV 방영된 여자 어린이를 위해 만든 콘텐츠다. 미국에서 사회현상까지 만들어냈던 이 작품은 현재 37년의 역사를 가진만큼 성인 소비층에서도 인기가 높고, 최근 미국과 일본에서 성인을 위한 장난감 혹은 모형 상품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 스타워즈 레아 공주 & 루크 스카이워커 (핫토이즈)

홍콩의 리얼 피규어 전문 기업 핫토이즈가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던 ‘레아 공주’와 최신작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속 ‘루크 스카이워커’를 연출한 액션 피규어를 선보였다. 피규어는 레아 공주가 2019년 8월, 루크가 2019년 10월쯤 출시될 예정이다.

6분의 1스케일 스타워즈 레아 공주 베스핀 버전 액션 피규어. / 핫토이즈 제공
액션 피규어는 6분의 1스케일로 제작된다. 레아 공주는 제국의 역습에 등장했던 행성 ‘베스핀’에서 붉은 색 드레스와 아이보리 컬러 외투를 걸친 모습을 연출했다. 가격은 204달러(23만원)다.

6분의 1스케일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워커 크레이트 버전 액션 피규어. / 핫토이즈 제공
루크 스카이워커는 영화 ‘라스트 제다이’에서 반란군의 기지가 있는 ‘크레이트’에서 카이로 렌과 최종 결전을 벌이던 때의 모습을 재현했다. 가격은 235달러(26만8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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