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전자책 신제품 '킨들 페이퍼화이트' 선봬…가격은 14.6만원

입력 2018.10.17 11:20

아마존은 16일(이하 현지시각) 전자책 ‘킨들’의 후속 모델로 ‘올 뉴 킨들 페이퍼화이트(이하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공개했다.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6인치 300ppi 흑백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본체 전자책 저장 공간의 용량은 기존 4GB에서 8GB 혹은 32GB로 두배 이상 늘었다. 수심 2m에서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IPX8등급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 아마존 홈페이지 갈무리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블루투스 페어링된 스피커·이어폰으로 오디오북을 재생하는 기능을 갖췄다.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은 와이파이·LTE 통신을 활용해 내려받을 수 있다. 내장 배터리는 충전 후 최소 1주일 이상 지속된다.

제품 크기는 167 x 116 x 8.18㎜, 무게는 182g이다. 아마존은 이 제품을 11월 7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8GB 기준 129.99달러(14만6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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