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사 퀄컴은 22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케리호텔에서 글로벌 제조사, 이통사는 물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술 공급 업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G·5G 서밋' 행사를 개최했다

[영상] '4G·5G 서밋'행사 /촬영 이진 기자, 편집 노창호 PD

퀄컴의 ‘4G·5G 서밋’은 시기적으로 5G 서비스 개시가 임박한 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에는 2017(600명)보다 더 많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전망이다.

메인 행사가 열린 23일에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의 기조강연과 다양한 연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의 기조강연/영상 내 캡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의 기조강연/영상 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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