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과 블록체인 결합 상용화되나…오아시스시티 프라이빗 세일 나서

입력 2018.10.24 13:01

가상현실(VR)과 블록체인 기술 결합이 본격화된다.

블록체인 기반 VR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모인(Moiin)은 리버스 암호화폐 공개(ICO) 오아시스시티(Oasis City)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재윤 오아시스시티 대표. / 모인 제공
모인은 전 세계 VR 업계에서 시도되지 않은 특허기술인 광섬유 기반 센서를 이용한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을 개발한 국내 벤처기업이다. VR테마파크인 VR라이브파크를 운영하면서 VR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오아시스시티 프로젝트는 VR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 VR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아시스시티(Oasis City) 관계자는 "자체 보유한 원천 VR 기술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만든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을 구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균형 발전과 물리 공간 제약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시티는 이를 위해 3가지 핵심 콘텐츠 구현 기술을 적용한다. 사용자와 VR 구성요소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아시스시티 관계자는 "오아시스시티 기술시현 및 설명회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며 "실제 오아시스시티가 보유한 기술력과 진행중인 개발 내용을 참여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아시스시티에서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상호보완적 경제체제 구축을 위해 '오아시스시티코인(OSC)'이 새로운 기축통화가 될 예정이다. OSC토큰은 최초 ERC20 토큰 형태로 제공된다. 추후 자체 개발된 오아시스시티 코인과 1:1비율로 교환된다.

OSC 총 발행량은 60억개다. 이 중 30억개는 ICO로 판매된다. 현재 프라이빗(Private) 세일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5일 1차 프라이빗(Private) 세일이 종료된다. 이후 프리세일 및 퍼블릭(Public) 세일을 진행하며 계획된 ICO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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