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394호] 데이터베이스의 게임 체인저, 오라클 클라우드

입력 2018.10.26 10:30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는 클라우드(Cloud)와 백엔드(Back-End)를 주제로 담았습니다. 오라클, 데브옵스, PaaS,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등 마소 394호의 주요 기사들을 IT조선 독자에게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DBA는 백업과 모니터링 작업,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패치와 업그레이드 작업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 속에서도 현업 사용자가 요구하는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쿼리 튜닝과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작업까지 수많은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물론 이 작업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DBA의 모든 시간을 빼앗아 정작 중요한 데이터 자체에 대해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이런 현실 속에서 데이터플랫폼의 구축과 운영은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에게 맡기면, DBA는 데이터 자체에 집중해 좀 더 생산적이고 전략적인 일을 하게 도와준다.

오라클은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9i’에서 메모리 관리부터 워크로드 모니터링, 튜닝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게 자동화해주는 기능을 도입해 계속해서 발전시켜왔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를 사전에 구성/테스트해 성능에 영향을 주는 병목 현상이나 장애 포인트를 제거한 오라클의 엑사데이터(Exadata) 인프라를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발전시켜 왔다. 엑사데이터는 사용자가 분석업무와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OLTP) 관련 업무 모두에서 높은 성능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 발췌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기능, 모든 업무에서 높은 성능을 보장해주는 엑사데이터 인프라, 자동화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기술 등 모든 기술이 융합돼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에도 편리한 원-클릭 방식 관리 기능을 제공했지만,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클릭조차 필요 없는 자율운영 방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CPU와 스토리지 자원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는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라 다운타임 없이 CPU와 스토리지 자원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탄력적인 자원 증가 또는 감소는 업무 요건에 맞춰 사용하는 자원을 기반으로 과금되기 때문에, 신규 서버 또는 스토리지 도입으로 인한 추가 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즉, 서비스 기반 유틸리티 컴퓨팅인 클라우드에 잘 부합하는 기능이다. 또한 서비스 중지 또는 다운타임이 없다는 것은 연속성이 중요한 OLTP 관련 업무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인 현업 분석가에게도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정현아 필자의 ‘오라클_데이터베이스의 게임 체인저,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https://www.imaso.co.kr/archives/39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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