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TV] 가을 끝자락에서 종묘사직을 돌아보다

입력 2018.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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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벤션TV가 소개할 주제는 ‘종묘사직'입니다. 가을 끝자락에서 단풍이 곱게 물든 종묘와 사직단을 돌아봤습니다. 종묘는 역대 임금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고,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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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유학을 통치기반으로 건국한 조선왕조가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봉행하던 곳입니다. 조선 시대까지는 지금의 정전을 종묘라고 했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정전과 영녕전을 모두 합쳐 종묘라고 통칭합니다.

농경사회였던 과거에는 풍년이 들어야 나가라 평안했었죠. 그래서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풍년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세우면 가장 먼저 사직의 신을 모시기 위해 제단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사직단입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사직을 끊고 민족을 업신여기기 위해 사직단을 사직공원으로 만들어 많은 문화유산을 훼손하기도 했습니다.

종묘와 사직단 모두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데요. 종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람이 가능합니다. 한국어, 일본어는 1시간 간격으로 영어, 중국어는 2시간 단위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관람 시간이 있으니 미리 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종묘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싶다면 토요일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사직단은 3~6월, 9~11월 사이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무료 해설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 끝자락에서 단풍이 곱게 물든 종묘와 사직단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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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문의 :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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