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거버넌스컨센서스위원회, 8일 ICO 가이드라인 발표

입력 2018.11.07 15:45

정부가 암호화폐 공개(ICO)에 대한 입장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관련 상임위원장과 블록체인거버넌스컨센서스위원회(의장 배재광. 이하 BGCC)이 8일 오후 ‘ICO 자율규제 전략: 혁신 생태계를 위한 ICO 가이드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BGCC와 국회혁신생태계포럼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자본시장법 등 현행법에 근거한 ICO 가이드라인 및 상장 규정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자율적인 기구 구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ICO 기업 및 거래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ICO 및 상장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식도 체결한다.

블록체인거버넌스컨센서스위원회 제공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홍의락 국회혁신생태계활성화포럼 의장이 기조 발언에 나선다. 이후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이 정부의 혁신경제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 산업 육성전략을,
배재광 BGCC 의장이 ICO 및 상장 가이드라인과 한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BGCC에 따르면 인스타코인, 보스코인 등 30여개 ICO 프로젝트와 게이트아이오(Gate.io), BTCC, 프로비트(PROBIT) 등 15여 거래소가 ICO 및 상장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식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인스타코인(InstaCoin)과 국내 1호 ICO 프로젝트 보스코인(BOScoin)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 이광용 몰타 명예대사가 몰타 그립토 아일랜드 정책을 발표한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