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국제 게임물 등급분류포럼'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입력 2018.11.09 06:13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2018 국제 게임물등급분류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스타2018 개최 기간 중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게임위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게임물 등급분류와 사후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여러 국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경을 초월한 혜안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에는 태국(문화부)을 시작으로 필리핀(MTRCB), 미국(Common Sense Media)의 각 국가별 게임문화산업 현황과 등급분류·사후관리제도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특별 세션으로 국내 게임업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의 게임관련 규제 등 정책 동향과 시사점 발제가 예정됐다.

2부 순서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확률형아이템 관련, 국내외 현황과 정책 제언 발제와 함께 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게임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유망산업이자 주요 여가문화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포럼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정보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게임 문화·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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