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 수상

입력 2018.11.09 10:44

KT는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2018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매해 네트워크 기술뿐 아니라 미디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 세계 통신업계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최고 혁신 클라우드 서비스상’을 수상한 정기영 KT 클라우드플랫폼담당 팀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 제공
KT는 기업 및 금융 전용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1호 G-클라우드 인증 사업자로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했다.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에 성공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구현한 5G 클라우드 구조를 제시했다.

이용규 KT 5G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KT의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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