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C-FR8 Network, 콜드체인 통합물류체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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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7:03 | 수정 2018.11.09 17:15

    사진=왼쪽부터 FR8 네트워크 슬로안 브레이크빌(Sloane Brakeville) CEO, 브래드 티퍼(Brad Tipper) CMO, 코익 인터내셔널 양홍현 전무, 김영복 이사
    코익 인터내셔널(COIC International, 대표 최진수)은 지난 1일 FR8 네트워크(FR8 Network)와 콜드체인 통합물류체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물품이 생산, 출하되어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수많은 유통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수많은 낭비가 발생하고 있는데, 차량 운송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코익 인터내셔널 측은 FR8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차량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을 상대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특히 공동 마케팅 및 물류 IoT 플랫폼 구축하기 위한 협업 등을 진행한다.

    최진수 코익 인터내셔널 대표는 "COIC 플랫폼이 목표하는 IoT 기반 블록체인 물류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유통체계 중 운송 과정 데이터가 필수로 수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13일 FR8 네트워크는 아시아 유일 다국적 디지털 물류 기업인 오픈포트(Openport)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물류 운송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검증해 물류 이동 단계의 비용 절감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슬로안 브레이크빌(Sloane Brakeville) FR8 네트워크 대표는 "물류 유통과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창고의 물품 보관상태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지가 가장 큰 이슈였다"며 "한국에서 코익 인터내셔널과 같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만나 제휴를 맺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익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모든 유통과정의 데이터를 수집할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