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순항중…OBT 첫 날부터 서버 포화

입력 2018.11.11 10:47

검은사막이 콘솔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이 북미지역 OBT 첫 날부터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은사막 콘솔 버전은 북미 유명 게임 커뮤니티인 '디스코드' 및 검은사막 엑스박스 공식 사이트, 포럼 등에 "엑스박스 컨트롤러로 논 타겟팅 전투하는 맛이 쏠쏠하다," "점령전이 기다려진다. 진정한 MMORPG가 될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검은사막 콘솔 공식 이미지. / 펄어비스 제공
게임 서버도 이용자가 몰리며 포화가 된 상태다. 이에 펄어비스는 서버 증설을 통해 원활한 게임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미리 준비된 15대의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라 2배 늘린 30대 서버를 긴급하게 확장해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커뮤니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에 대한 서구권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OBT는 북미지역에서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북미/유럽 지역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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