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건전 아케이드 게임물 결제 수단 제도개선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입력 2018.12.06 18:20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2월 10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관에서 게임위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건전 아케이드 게임물 결제 수단 다양화 제도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VR시뮬레이터와 전자다트 등 체련형 건전 아케이드 게임물의 결제 수단 다양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 발표는 VR시뮬레이터 및 체련형 등 건전 아케이드 게임물의 결제 수단 다양화 필요성(주제1)과 신용카드 등 전자결제 수단의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합리적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주제2)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두 가지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건전 아케이드 게임물의 분류 기준, 결제 수단 다양화 도입의 필요성과 적용 범위와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 등에 대해 업계, 학계, 법조계,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신용(직불)카드 등은 이미 우리 생활에서 일반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으며, VR시뮬레이터 또는 스포츠 체련형 게임물에 대해서도 기존 동전이나 지폐와 같은 현금 이외의 결제수단 적용 여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된 바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정보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산업계와 이용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토론회의 취지에 맞게 공론의 장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관련 협회, 기업체 및 일반 게임이용자들도 현장 등록 후,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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