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 3D 낸드 탑재한 고성능 SSD ‘XPG SX8200’ 출시

입력 2018.12.06 18:38

메모리 저장장치 전문 제조사 에이데이타(ADATA)의 국내 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이하 에스티컴)이 최신 NVMe 1.3 규격을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 성능을 지원하는 ‘ADATA XPG SX8200 PRO’ M.2 SS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ADATA XPG SX8200 PRO M.2 SSD / 에스티컴 제공
ADATA XPG SX8200 PRO M.2는 최신 3D 낸드(NAND) 플래시를 탑재해 기존 2D 낸드 기반 SSD와 비교해 더욱 빠른 속도와 안정성,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DRAM 캐시 버퍼와 지능형 SLC 캐싱 기능을 지원하고, 일반 SATA 방식보다 3배에서 5배 이상 빠른 PCI 익스프레스 기반 NVMe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1테라바이트(TB) 모델 기준으로 최대 연속 읽기 3500MB/s, 연속 쓰기 3000MB/s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4K 랜덤 읽기 및 쓰기 성능도 각각 최대 39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 및 38만 IOPS로 대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읽고 쓰는 고성능 게이밍, 전문가용 시스템, 영상 및 미디어 창작 및 편집 등의 환경에 최적화됐다.

크기가 작은 M.2 2280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일반 데스크톱PC는 물론 NVMe M.2 슬롯을 갖춘 미니PC, 슬림형 노트북 등에도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수정하는 LDPC ECC(Error correcting Code) 엔진을 탑재해 높은 데이터 안정성도 겸비했다.

ADATA XPG SX8200 PRO M.2 SSD는 용량에 따라 256기가바이트(GB), 512GB, 1TB의 3개 모델이 국내에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8만원대, 14만원대, 34만원대며, 에스티컴을 통해 5년의 품질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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