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TV] "덕수궁 돌담길 걸는 연인 더 단단해질 것"

입력 2018.12.07 16:52 | 수정 2018.12.07 18:22

안녕하세요? 컨벤션TV 지기입니다. 오늘 컨벤션TV가 소개할 곳은 ‘온전히 열린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7일 오전 10시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 돌담길 연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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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중 대사관 직원 숙소 앞에서 영국 대사관 후문까지 100m를 먼저 개방한 바 있는데요. 오늘 나머지 70m 구간까지 개방되면서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 1100m를 온전히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기념행사 후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었는데요. 박 시장은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연인이 반드시 헤어진다는 말이 있었지만, 그때는 덕수궁 돌담길이 단절됐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절대 헤어지지 않고 더 단단해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이 12월 7일 전구간 완전 개방됐습니다.
새롭게 열린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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