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12월 14일 문을 연 대전시 서구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직업체험관은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운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정확한 교통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도로교통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한국타이어 한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원활한 사회, 경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2월 14일 문을 연 대전시 서구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직업체험관은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운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하고 정확한 교통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도로교통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한국타이어 한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원활한 사회, 경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