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돼지해 잡을 1월 신작 모바일 게임 3선

입력 2019.01.06 08:58

2019년 황금 돼지해, 게임 기업들이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발굴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각 게임사들은 신작 게임을 연이어 공개하며 신규 매출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넥슨이 서비스하고 네온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스피릿위시(SPIRITWISH)’가 1월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스피릿위시는 동화 속 세계를 연상시키는 고전 게임 그래픽과 캐릭터 3개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방식,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을 내세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게임은 역할이 구분된 각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성격을 가진 팀을 구성하고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특히 팀 리더 역할을 맡는 캐릭터를 교체해가며 전략 재미요소를 넣었고, 레이드 미션, 영입 미션 등 게임 퀘스트를 통해 얻은 캐릭터를 팀으로 추가해 구성할 수 있다.

스피릿위시 모바일 게임 공식 이미지. / 넥슨 제공
컴투스가 7년여에 시간을 들여 완성한 모바일 댄스 게임 ‘댄스빌’도 베일을 벗는다. 이 게임은 오는 1월 8일 국내 서비스된다.

댄스빌은 이용자가 직접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높은 자유도의 샌드박스 플랫폼과 SNG(소셜네트워크게임)를 복합으로 결합한 장르의 게임이다.

춤∙음악을 제작하고 캐릭터와 마을을 풍성한 콘텐츠로 꾸미며 게임 속에서 개성 넘치는 나만의 세상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춤’과 ‘음악’을 소재로 적용해 국내는 물론 국외 시장까지 노릴 계획이다.

게임은 캐릭터의 관절과 머리∙몸 위치를 움직일 수 있는 12개의 조절 버튼을 통해 동작을 만들고 ‘댄스빌’의 핵심 즐길 거리인 춤을 제작할 수 있다.

최대 9명의 다양한 군무를 만들 수 있고, 튕기듯이, 절도있게, 멈칫멈칫 등 세밀한 동작 조절 기능을 넣어 장르에 맞춰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다. 자막 기능도 제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자신이 만든 뮤직비디오는 SNS를 통해 공유해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댄스빌 모바일 게임 공식 이미지. / 컴투스
미소녀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도 1월 출시된다. 스마트조이에서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은 오는 1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자는 50만명을 넘겼다.

‘라스트 오리진’은 독창적인 스토리와 함께 게임 속 주인공인 아름다운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담은 수집형 전략 RPG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소녀 캐릭터는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이용자는 이들의 각기 다른 특성을 활용해 자신만의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각 요일마다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를 비롯해 요새와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 캐릭터 스테이지 등의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교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은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 / 스마트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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