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알렉사 품은 변기 등장…쿨러, 스마트 화장실 '누미 2.0' 선봬

입력 2019.01.09 11:18

미국 최대 주방·욕실용품 제조업체 콜러(Kohler)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누미(Numi) 2.0이라는 ‘지능형 화장실’을 공개했다.

누미 2.0. / CNBC 갈무리
누미 2.0은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 주변 분위기 조명, 난방 장치 시트, 건조기가있는 온수 세정 및 자동 뚜껑 개폐·세척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아마존의 알렉사 음성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음성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들을 수 있다. 또 화장실에 앉아 화장지를 주문할 수 있다.

누미 2.0은 콜러가 선보이는 스마트 욕조, 스마트 샤워기 및 스마트 미러가 포함된 스마트 화장실의 일부다.

이번에 선보인 화장실은 2019년 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7000달러(784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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