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주방·욕실용품 제조업체 콜러(Kohler)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누미(Numi) 2.0이라는 ‘지능형 화장실’을 공개했다.
누미 2.0은 콜러가 선보이는 스마트 욕조, 스마트 샤워기 및 스마트 미러가 포함된 스마트 화장실의 일부다.
이번에 선보인 화장실은 2019년 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7000달러(784만원)부터 시작한다.
미국 최대 주방·욕실용품 제조업체 콜러(Kohler)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누미(Numi) 2.0이라는 ‘지능형 화장실’을 공개했다.
누미 2.0은 콜러가 선보이는 스마트 욕조, 스마트 샤워기 및 스마트 미러가 포함된 스마트 화장실의 일부다.
이번에 선보인 화장실은 2019년 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7000달러(784만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