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럭키백 시판 D-1…매장 한 곳당 수량은 '14개'

입력 2019.01.09 18:37 | 수정 2019.01.10 10:04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9년 기해년 기념 럭키백 세트를 10일부터 전국 1250개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한다. 럭키백은 텀블러 등 아이템이 무작위로 들어있는 ‘뽑기’ 상품으로, 한정 판매되는 만큼 마니아층의 관심을 한번에 사로잡는다. .

2019년 스타벅스 럭키백.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에 따르면 2019년 럭키백 수량은 총 1만7000개다. 럭키백에는 2019년 럭키백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을 비롯해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9가지 상품이 담겼다. 럭키백 가격은 세트당 6만3000원이다. 럭키백 상품에 더해 3장의 음료 쿠폰과 1000개 세트에 한해 무료 음료권 4장이 추가 제공된다.

럭키백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첫날 시판과 함께 바로 품절된다. 럭키백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매 확률이 높은 매장을 찾을 필요가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한 관계자는 "2019년 럭키백은 매장당 14개쯤 배분된다"며 "매장 크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배당되는 수량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매장당 배분되는 숫자가 적은 만큼 럭키백 구매를 위해 줄을 길게 서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측은 "추운 날 구매행렬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매장 직원이 럭키백 남은 수량을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국내 스타벅스 럭키백 상품은 2007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홍석규 스타벅스 카테고리MD팀 팀장은 "스타벅스 럭키백은 매년 고객과의 약속처럼 지켜온 대표적인 사은 행사다"며 "올해에는 친환경 에코백과 함께 럭키백 전용 텀블러를 비롯해, 무료 음료 쿠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판매 가격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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