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TV] 공유리빙 '트리하우스', 오피스텔과는 어떻게 다른가

입력 2019.01.10 06:00

안녕하세요? 컨벤션TV 지기입니다. 오늘 컨벤션TV가 소개해 드릴 곳은 공유리빙 ‘트리하우스'입니다. 트리하우스는 코오롱하우스비전에서 지난해 12월 17일에 강남구 역삼동에 론칭한 프리미엄 코리빙 브랜드인 ‘커먼라이프(Common Life)의 플래그십 하우스입니다. 공유리빙은 기존 오피스텔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과 더불어 공유리빙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유리빙이 오피스텔과 다른 점은 기본 생활이 가능하도록 내부 시설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트리하우스는 코오롱에서 소유한 건물을 활용한 공유리빙으로 주거 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유공간을 최대화시켜 작지만 다양한 공간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고객은 20~40대의 프리랜서, 스타트업 종사자,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라운지나 회의실을 사무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리하우스의 외관은 네모반듯한 건물이 아니라 기존 오피스텔이 주는 단조로움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1층과 2층은 공유주방, 로비와 라운지, 세탁실, 회의실 등의 공유 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1층 세탁실 옆에 애완동물을 씻기고 말릴 수 있는 곳과 더불어 산책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거공간은 3층부터 8층까지 각각 다른 6가지 유형의 주거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8층은 모두 입주되어 있어서 3층부터 7층까지의 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트리하우스의 외관과 공유공간.
모든 주택의 공통점은 주방과 욕실이 콤팩트하게 구성됐다는 점입니다. 딱 필요한 정도의 공간을 주방과 욕실에 배려하고 나머지 공간은 각 층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구성됐습니다. 부족한 주방과 세탁공간은 1, 2층에 마련된 공유 주방과 공유 세탁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3층은 ‘FEMME’ 층으로 여성들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4층은 ‘NOMAD’ 층으로 잠깐 머무르기 원하는 입주민을 위한 공간입니다. 5층은 고양이를 키우는 입주민을 위해 캣타워가 설치된 ‘CAT’ 층입니다. 5층부터는 복층 구조로 구성되어 층고는 높고, 평형은 줄어드는 형태입니다. 테라스가 있는 6층은 벽 한 면을 페그 보드를 설치해 자유롭게 선반을 구성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6층에 마련된 테라스는 다양한 유형의 의자가 마련되어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거나 홀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고독을 즐기기에도 적당한 장소입니다. 7층은 욕조가 오픈된 공간에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와인셀러까지 마련되어 있어 부티크 호텔의 느낌을 줍니다.

각 층별 개성있게 구축된 트리하우스의 3층부터 7층의 집들.
트리하우스는 최소 1개월 단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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