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건강식품 ‘프로바이오픽스’ 선봬

입력 2019.01.14 10:06

한국야쿠르트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픽스’ 3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 / 한국야쿠르트 제공
‘프로바이오픽스’는 한국야쿠르트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을 적용했다. 유산균의 특징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제형을 세분화했다. 보관기간 동안의 유산균 생존율도 높였다. 유산균 전용 밀폐용기를 사용해 온도와 습도 영향을 최소화했다.

‘프로바이오픽스 액티브’는 장 건강 특허유산균 HY7715가 들어있어 더부룩한 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장균수는 일일섭취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다. 보장균수는 유산균들이 유통기한까지 안정적으로 얼마나 살아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프로바이오픽스 뷰티’는 피부 보습 기능성으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특허유산균 HY7714가 들어있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같은 장 건강 관리는 물론, 피부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바이오픽스 패밀리’는 장 건강 특허유산균 HY7715가 함유된 츄어블 제품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7년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생산액 기준)는 2259억원이다. 이는 2016년대비 19%쯤 증가한 수치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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