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 SM하이플러스와 편의점결제 서비스 선봬

입력 2019.01.14 11:53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대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납부하는 서비스가 나왔다.

국내 전자결제 및 모바일 금융플랫폼 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이하 갤럭시아컴즈)는 SM하이플러스와 제휴하고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 기반 편의점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전국 GS25에서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결제 서비스는 선불식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미납금액 납부 전용 서비스다. 하이패스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된 금액을 미납했을 경우 SM하이플러스가 고객에게 수납번호를 발송하면 고객은 가까운 GS25 편의점을 방문, 수신한 수납번호를 제시한 후 결제할 금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면 납부가 완료된다. GS25에서 현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점차 서비스 수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SM하이플러스와 제휴해 새로운 결제 시장을 공략한다"며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 납부 시스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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